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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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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관리자 2015-10-23 04:46:06
    서울일보 조대형 기자의 2005-09-22 17:09:00 본 기사에 대해 문제되는 것은 제보자 주장의 쟁점을 정리하면, "부도 당일인 1991년 2월 26일, 27, 28일 결재를 해주지 않으려면 김모씨 명의의 통장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제일은행측에서는 통장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내주지도 않았다. 은행에서는 계좌만 개설하였을 뿐 통장은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돌려주지 못한 것으로 본다."는 것이 중요 요지의 핵심사항이다. 라고 결론을 졌으나, 제보자의 주장은 계좌가 개설되었다면 2,520만원짜리 1개 뿐인데 어떻게 2개를 만들었다고 은행감독원과 은행이 주장하면서 입금하지도 않은 125,000원이 중간에 입금하였다는 계좌를 2개를 제시하는 것은 1개의 계좌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임을 명백하게 밝히는 바 이며, 다만 은행에 2,520만원을 꺽기당한 사실만 인정할 뿐이라는 것이다.